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곧 개막됩니다. 5일 출판되는 "인민일보"는 이번 대회의 개막을 축하하여 사설을 발표하게 됩니다.
사설은, 올해의 회의는 "제12차 5개년(2011~2015)" 기획의 앞뒤를 잇는 해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소집을 앞둔 중요한 회의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이번 회의를 잘 개최하는 것은 중앙의 제반 중대 결책 배치의 실행을 추진하고 개혁과 개방 그리고 제반 건설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민생개선과 사회조화, 안정을 촉진하는데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전국인민대표대회 회의는 최고국가권력기관이 자기의 장엄한 직책을 행사는 제일 중요한 활동이며 인민군중이 염원을 표달하고 절차있는 정치참여를 길혀는 중요한 경로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끝으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들이 사명에 부끄러움 없이 중임을 저버리지 않고 이번 대회를 민주, 단결, 실사구시, 분발과 진보의 대회의 열게 되리라고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