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진덕명 부장은 11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회의 보도센터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가전제품을 농촌지역에 판매하는 소비진작정책을 계속 실행할 것이며 해당 부문은 새로운 소비진작 정책을 연구하여 출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가전제품을 농촌지역에 판매하는 정책을 올해말까지 실행할 것이며 31개 성, 시 가운데서 먼저 이 정책을 실행한 3개 시범지역은 취소되고 나머지 28개 성과 시는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또 농산물 유통, 주민생활과 연관된 서비스업, 현재소비환경 개조 등 면에서 일련의 소비진작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해당 부문은 현재 구조조정, 산업승격과 소비진작을 위한 방도를 연구 중이며 최종 일련의 새로운 소비진작정책을 출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해당 연구의 방향은 녹색, 저탄소, 에너지절약, 환경보호와 대민봉사의 프로젝트를 출범하는 것이며 동시에 이런 프로젝트는 순환경제 발전에 이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