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리아의 벗"국제회의에서 4월 1일 터키의 최대도시 이스탐불에서 개최되였습니다.
힐러리 클린톤 미국 국무장관, 아란 주페이 프랑스 외무상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정부는 회의 참석초청을 받지 못했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개막식에서 시리아문제는 응당 유엔-아랍국가연맹의 체재내에서 해결되여야 하며 시리아정부는 즉각 시리아위기 공동특사인 아난의 평화 제안을 실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70여개 나라의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 연설이 끝난후 회의는 비공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