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1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이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은 294억 8천만 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2.8% 줄어들었습니다. 외상투자가 새로 설립한 기업은 5379개에 달해 동기대비 9.4% 줄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볼때 1분기 농업, 임업, 목축업, 어업의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이 동기대비 비교적 빨리 성장하였고 서비스업의 외자사용이 제조업을 초과하였습니다.
이밖에 유럽연합의 대중국 투자가 감소하였고 미국의 대중국 투자는 연속 하락한후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의 경내투자자들은 세계 109개 나라와 지역의 1096개 경외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였고 루계로 비금융류 직접투자 165억 5천만 달러를 실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