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통계국 마건당 국장은 17일 지난날 중국경제의 빠른 발전을 지탱하던 우세가 얼마간 약화되었으며 중국경제의 빠른 성장이 직면한 구속력이 늘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마건당 국장은 "중국발전 고위층포럼 2012년"에서 중국 인적자원 우세가 약화되고 인구의 이점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1년 중국 인적자원이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하강되었습니다. 생산요소인 인력이 줄어들고 부담해야 할 고령인구가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중국경제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마건당 국장은 또한 중국 자원환경의 구속력이 날따라 두드러지고 경제성장의 배후에는 에너지자원에 대한 강대한 소모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