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뢰(陳雷) 중국 수리부 부장은 25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수토 보존과 농촌 수환경 정돈사업을 적극 추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뢰 부장은 중국국무원을 대표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전원회의에 현 농경지 수리건설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앞으로 농경지수리건설 조치를 보다 강화할데 대해 언급하면서 진뢰 부장은 중국은 중점지역 수토유실에 대한 종합 정돈을 계속 추진하고 장강과 황화 상류와 중류, 동북흑토지역, 서남 사막화지역, 혁명근거지의 수토유실 정돈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목축구의 수리건설을 잘하여 초원생태도 보호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뢰 부장은 농촌 식용수 안전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앞으로 중국이 농경지수리건설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농촌식용수안전공정 "제 12차 5개년계획" 을 실시하여 2013년에 원 계획내의 농촌식용수안전문제를 해결하고 2015년에 농촌식용수안전문제를 전면해결할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수원보호와 수질보장사업을 실속있게 강화하여 2020년에 농촌에서 통일적인 물공급의 혜택을 보는 인구 비례가 85%에 달하게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