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부허 사막정리공정 묘목재배 기지)
중국과 한국이 협력한 우란부허 사막정리공정사업이 바얀줘르시에서 실시된후 인공수림 1천정보를 완성했습니다. 이로 하여 풍사피해가 기본상 통제되었고 농업,목축업의 생산조건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현지 경제의 발전을 견인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협력한 사막정리공정사업은 바얀줘르시에서 외국정부가 처음으로 무상원조한 사막정리, 수림조성 사업입니다.
2008년 이 사업이 정식 실시된후 지난 3년동안 중국과 한국에 체결한 여러 협의와 요구에 따라 바얀줘르시는 사업실시구역에 작업도로 21킬로미터를 닦았고 모래장애물 916정보, 우물 38개를 만들었으며 인공수림 1천정보를 완성했습니다.
공정이 실시된후 사업실시구역의 나무와 풀이 빠른 속도로 원상태를 찾아가고 있으며 풍사피해가 기본상 통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