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王岐山) 중국 부총리는 4일 기업은 중미양국 경제무역협력의 주력군이라면서 중국정부는 미국정부와 함께 투자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상업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왕기산 부총리는 이날 새벽 제4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 중미기업가 조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수교한 33년동안 양국 무역액이 180배 늘었고 쌍방향 투자는 누계로 7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쌍방 기업은 이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였다면서 중미경제의 참여자와 추동자로써 중미기업가의 성공적인 사례는 중미경제의 호혜상생의 본질을 구현하였다고 표했습니다.
왕기산 부총리는 3일 있은 제4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는 아주 성공적이였고 이것은 양국기업계의 유력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며 양국기업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