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태평양사령부 로크리르 사령관은 17일 미국과 중국정부는 모두 "양호하고 끊이지 않는" 양군관계를 건립하는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면서 미군태평양사령부는 전력을 다해 상술한 목표의 실현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에 대한 방문을 금방 마친 로크리르 사령관은 미군 홍보처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자기는 미중양국이 양군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이룩한 진전에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록 미중양국이 모든 문제와 관해 합의를 달성할수 없지만 자신은 쌍방이 계속 대화하여 의견상이로 인해 오해가 생기는 것을 피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