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국제여행사(복주)회사는 한국 이스타항공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6월 12일부터 복주에서 한국 제주도로 직항하는 전세기항공편을 개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거 복주의 관광객들은 제주 방문시 먼저 하문(夏門)에서 비행기로 서울에 온후 환승편을 이용해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6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이 항공편은 매주 2편 운영, 시운행 항공편 수가 연 40회에 달 할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7월 11일부터 복주에서 서울로 직항하는 국제항공편도 개통합니다. 새롭게 개통하는 이 두개 항공편을 이용해 올해 1만명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을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