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60비행기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국내, 국외 항로에 대량으로 투입되어 운행되는 국산 민용비행기 모델입니다. 2005년에 신주60비행기는 처음으로 짐바브웨에 수출되었습니다.
현재 신주60비행기는 20여개의 바이어를 소유하고 있고 사용에 교부된 비행기 70여대는 아프리카주, 라틴미주, 동남아시아, 독립국가협동체 등 지역의 200여갈래 항로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23일 오클랜드 MARS항공사는 중국항공공업 서안비행기공업유한책임회사와 신주60비행기 3대를 구입하는 구입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신주60비행기가 유럽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