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은 27일 베이징에서 오는 11월 인도 봄베이에서 아시아금융협력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박오아시아포럼이 처음으로 인도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됩니다.
박오아시아포럼 주문중(周文重) 사무총장은 아시아금융협력회의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인도상공연합회와 공동 개최하고 주제는 "개방된 아시아와 개방된 금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때가서 아시아의 은행, 보험과 금융업계에서 온 500여명의 정부관원, 감독관리기구와 기업영수들이 회의에 참석해 창조적이고 개방되고 감독관리가 있는 아시아식의 균형을 도모하는 문제를 토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