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이 한국 삼성생명보험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일전에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해마다 한차례씩 진행됩니다.
이번기 대회는 올해 4월부터 시작되어 두차례 예선을 통해 10개 팀의 40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희극형식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약 4시간동안의 치열한 겨룸끝에 수도권 4조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2-07-09 10:25:10 | cri |
인민일보 해외판이 한국 삼성생명보험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이 일전에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해마다 한차례씩 진행됩니다.
이번기 대회는 올해 4월부터 시작되어 두차례 예선을 통해 10개 팀의 40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희극형식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약 4시간동안의 치열한 겨룸끝에 수도권 4조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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