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금조(李金早)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일전에 중국기업의 대 아프리카 투자는 역대로 국제관례와 시장규칙을 준수했으며 정상적인 국제경쟁과 협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민일보>는 17일 리금조 부부장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가 자원탈취를 위한것이라는 관점을 반박했습니다.
리금조 부부장은 중국과 아프리카 기업간의 협력은 전면적이고 다원화적이며 일부 나라나 일부 영역에 국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협력은 발전이 아주 빠르다며 이는 쌍방이 자원과 시장, 산업구조 등 분야에서 상호보완성이 있다는것을 구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이 호혜상생적이며 쌍방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것도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금조 부부장은 앞으로 중국정부는 자원 심가공과 기타 제조업영역에로 확장하도록 중국 기업들을 격려하고 인도할것이며 현지 취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적극 추동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금조 부부장은 또한 생태환경을 주목하고 보호하며 현지 경제와 사회와의 융합을 통해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중국정부는 아프리카측과 함께 대 아프리카 수출에서 나타나는 가짜저질상품 수출을 단속하고 저가의 가짜저질상품이 아프리카 시장에 들어가는것을 막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