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민족상품교역회 개막
제6차 중국민족상품교역회가 일전에 내몽골자치구의 훅호트시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2천여개 기업이 교역회에서 참가했습니다.
중국민족상품교역회는 중국에서 최초로 "민족"으로 명명한 전시회입니다.
이번 교역회의 전시면적은 7만여평방미터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진행한 다섯회의 민족상품무교역회의 전시면적은 누계로 27만 5천평방미터이며 전시에 참가한 기업은 연 7천 3백여개, 전시에 참가한 사업가들은 4만여명, 참관자는 160만명이고 총 교역액은 110억원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