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오마모 아프리카연맹 및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 주재 세계식량계획국 대표는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이란 이 중요한 플랫폼을 통해 직접원조를 제공함과 함께 아프리카국가들이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면서 이는 바로 "물고기를 주는" 외 "물고기를 낚는 법"도 가르치는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5차 장관급회의에 참석중인 오마모 대표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 협력포럼체제를 통해 아프리카에 직접적인 구조를 제공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을 통해 취업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 예로 지난해 중국은 기근이 발생한 "아프리카의 뿔"지역에 식량원조를 제공하여 현지 재해완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을뿐만아니라 투자, 기반시설건설 등 분야에서도 현지경제가 발전궤도에 들어서도록 도왔다면서 이는 바로 "낚시기교 "를 그들에게 가르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마모 대표는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은 고효율적인 협력체제라면서 아프리카연맹의 각 성원국 정부들은 이런 협력 플랫폼을 크게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