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중국선수 트램폴린 금메달 수상)
현지 시간으로 8월 3일 런던올림픽경기대회가 7일째 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날 도합 22개 금메달이 산생되어 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된 이래 산생된 금메달이 제일 많은 하루로 되었습니다. 미국이 수영경기에서 3개 금메달을 얻어 도합 21개 금메달로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 순위 제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중국 선수는 여전히 표현이 출중했습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과 남자부 트램폴린 종목에서 도합 2개 금메달을 획득하여 금메달 총수가 20개에 달했습니다.
이날 중국선수는 또한 유도와 양궁, 사격 경기에서 도합 3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일 경기가 끝난 후 도합 27개 대표단이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54개 대표단이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금메달 순위에서 미국과 중국,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이 6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