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타장관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청도에 가서 해군 북해함대사령부를 참관하고 상황소개를 들었으며 해군의 신형 호위함과 잠수정을 참관했습니다.
참관에서 파네타장관은 중국의 배치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 해군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해와 신뢰를 계속 돈독히 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북해함대의 전중(田中)사령원이 파네타장관의 일정에 동행했습니다.
2012-09-20 19:24:36 | cri |
파네타장관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청도에 가서 해군 북해함대사령부를 참관하고 상황소개를 들었으며 해군의 신형 호위함과 잠수정을 참관했습니다.
참관에서 파네타장관은 중국의 배치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 해군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해와 신뢰를 계속 돈독히 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북해함대의 전중(田中)사령원이 파네타장관의 일정에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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