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천 부원장은 2012년 오스트레일리아 육군사령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세계화진척이 날따라 발전하고 각국간의 이익이 서로 엉켜있다고 하면서 대화와 협력은 공동발전과 안전을 도모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 유일한 경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국은 응당 "승패와 흥쇠가름식"의 냉전사고방식을 버리고 포용성있고 평화적인 각도에서 출발해 더 많이 소통하고 협상하며 평등협력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해천 부원장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방어성 국방정책을 견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중국의 군사확장 또는 위협을 전적으로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해천 부원장은 중국이 항공모함을 발전시키는 것은 국가의 핵심이익을 수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보다 잘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의 평화발전의 길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