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29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02년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인민폐 4조 8천억원이였지만 2011년에는 18조 4천억원으로 늘어나 지난 10년간 해마다 평균 16% 성장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관련정책의 추동하에 중국 국내소비품사징이 고속발전하면서 소비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소비환경이 계속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소비구조의 승격이 가속화디고 소비열점이 계속 나타나면서 경제에 대한 소비의 추동역할이 더한층 증강되었습니다.
2011년 중국경제에 대한 소비의 기여율이 51.6%로 2002년보다 7.7포인트 향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