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국가지식재산권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제 6차 중국 전매특허주간이 이달 29일부터 12월5일까지 개최되며 주회의장은 강소(江蘇)성 남경(南京)시에 설치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생태문명발전과 전매특허 개선, 대중들의 생활을 위한 봉사가 이번 전매특허 주간의 중점내용으로 됩니다.

국가지식재산권국 전매특허관리국 뢰소운(雷篠雲) 부국장은 전매특허주 기간 지식재산권 침범과 가짜저질제품 제조판매 단속 전문행동을 전개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전매특허가 혁신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해 기업과 산업의 전환을 추진하는 일면도 보여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기간 남경의 주회의장은 중국기업지식재산권 네트웍 개통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전매특허주간은 2007년에 시작된 후 이미 전매특허 지식을 홍보하고 전매특허와 특허제품을 전시,거래하며 전매특허제도를 운용하고 전매특허보호를 전개하며 전매특허 문화를 조성하는 전매특허분야의 성대한 회의로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