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吳壯) 중국농업부 남해구 어정국 국장은 올해 어업보호 순시작업의 핵심은 황암도와 미제초를 수호하고 서사와 북부만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남사의 상태화 어업보호 순시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중 남사군도수역의 상태화 어업보호 순시를 참답게 추진하는 것은 전반 순시작업의 가장 큰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장 국장은 기지와 장비건설, 대오건설 등 작업 폭이 한층 심화됨에 따라 현재 중국의 어정집법역량이 뚜렷하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남해, 특히는 남사수역에 대한 상태화 어업보호 순시작업을 가속화해 광범한 어민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힘있게 보장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