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이징에서 개최중인 2013년 "양회"는 중국의 우호인방인 파키스탄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국가통신사인 연합통신사 중국 주재 수석 기자 마수드는 지난 5년간 줄곧 중국의 "양회"를 주목해왔습니다.
그는 중국은 고속발전과 함께 국제사무에서도 더욱 많은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양회에서 선출될 신임 중국정부가 국제사무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희망했으며 특히 중국이 파키스탄 등 지역의 가난퇴치와 테러주의 반대 등 사무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최근 베이징에 자주 나타난 스모그날씨에 대해 언급하면서 마수드 기자는 중국정부가 환경오염정리 등 관련문제에 더욱 큰 중시를 돌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