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사천성 시민들 조난자들 위해 묵념
27일, 사천성 시민들 조난자들 위해 묵념
사천성 노산 "4.20" 규모 7.0 강진 재해구호작업이 27일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위생방역사업이 여전히 중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지역 군중들의 생활 어려움이 점차 해결되고 있고 피해지역 생활도 정상상태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지진 조난 동포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천성 정부는 4월27일을 전성 애도일로 정했습니다. 27일 8시 2분 전 성 인민들은 3분간 묵념했으며 자동차, 선박이 경적이 울리고 방항공경보도 울렸습니다. 이날 사천성은 모든 공공오락을 중단합니다.
이밖에 재해지역 방역사업이 여전히 사업중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국가위생.계육생육위원회는 26일 재해후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해 이미 음료수 위생, 식품안전, 공공위생, 쓰레기 처리, 전염병 예방통제, 예방접종, 심리원조 등 전방위적인 위생방역사업을 전개했습니다.재해지역에서는 현재 중대한 전염병과 우발공공위생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민정부는 26일 발표한 공시에서 다음단계 재해구호와 재해후 재건에 과학적인 의거를 제공하기 위해 민정부는 이미 관련부처들과 손잡고 지진재해손실평가사업을 신속히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사천성 시민들 조난자들 위해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