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강경찰측이 밝힌데 의하면 바이추현 "4.23"폭력테러범죄사건을 조작한 카스무.매매티, 애비부라.바라티 등 25명 폭력테러범죄조직성원들이 28일 전부 검거됐습니다.
폭도 25명 중 6명은 사살됐고 8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카스와 바얀고론몽골자치주, 우루무치 등지로 도주한 11명도 선후하여 체포됐습니다.
한편 폭발물장치 20개와 "성전"깃발 3개 그리고 대량의 폭파물 원자재와 통제범위에 든 칼 등 도구, 무술연마 기자재, 비법종교 홍보물 등 범행 도구를 수색해 냈으며 폭력테러조직의 형성과 활동, 범행 등 기본 상황을 밝혀냈습니다.
바이추현에서 "4.23"폭력테러범죄사건이 발생한 후 중앙정부와 자치구는 이를 고도로 중요시했습니다.
신강위그르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적시적인 배치를 통해 신속히 힘을 모아 사건 수사에 최선을 다했으며 안전우려를 제거하고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수호했습니다.
자치구 경찰측은 법에 따라 "세가지 세력"의 영향을 받은 파괴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며 폭력테러범죄를 엄하게 징벌하며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고 신강의 사회의 전반적인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누얼.바이커리 신강위그르자치구 주석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폭력테러분자와 종교극단분자가 저지른 여러가지 폭행은 민족문제나 종교문제가 아니며 분열과 반분열, 조국통일수호와 조국통일파괴간의 정치투쟁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추호의 타협과 양보의 여지도 없다고 강조햇습니다.
누얼.바이커리 주석은 현재 신강의 사회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경 내외의 여러가지 복잡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안정정세가 여전히 매우 복잡하고 직면한 도전 역시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4.23"폭력테러사건이 보여주다싶이 신강의 분열과 반분열투쟁은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날카롭다고 말했습니다.
누얼.바이커리 주석은 "세가지 세력"을 엄하게 타격하는 고압테세를 계속 유지하고 주동적으로 공격하며 절대로 우유부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처치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경 내외의 민족분열세력의 연락루트를 확고히 차단하며 각종 파괴활동을 미연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