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측이 10일 밝힌데 의하면 이날 이라크 동부 디야라주의 한 시장에서 자동차 폭탄테러사건이 3건 발생했습니다. 이로하여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측 소식통 인사가 기자에게 밝힌데 의하면 이날 오전 디야라주 소재지 바구베시 부근의 쟈디다수트진의 한 채소도매시장에서 3건의 자동차폭탄습격사건이 연속 일어났습니다. 이로 하여 대량의 인명피해가 생겼습니다. 바구베시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북쪽으로 약 65킬로미터 상거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폭발습격을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조직이나 개인이 없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 폭력습격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교파충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알 카에다 등 일부 급진무장단체의 활동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으며 안전정세가 불안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