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백악관에서 방문 간 왕의 중국 외교부장을 회견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중국의 발전이 미국이익과 세계이익에 부합된다고 일관하게 인정한다 표했습니다.
그는 21세기 인류성공 여부는 큰 정도에서 미중관계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달려있으며 또 양국인민이 어떻게 협력해 공동으로 직면한 세계적인 도전을 해결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미중관계의 전망에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민중간의 교류와 호상 신뢰는 국가관계에서 빠질수 없는 기초이며 수반간의 긴밀하고 양호한 소통은 극히 중요한 통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습근평 등 중국 지도자와의 우의과 양호한 업무관계를 아주 소중히 여기며 미중 신형 대국관계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다시 중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 지도자가 바이든 부대통령에게 보내는 문안과 방중 초청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중미관계 발전에 관한 원칙과 입장을 소개하고 현 정세하에 중미 호혜협력을 한층 강화할데 관한 중국측의 정책주장을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