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차 유엔총회는 29일 꾸바에 대한 반세기 짓한 경제, 무역, 금융 봉쇄를 해제할데 관한 결의를 통과했습니다. 유엔총회는 22년간 연속 이 결의를 통과했습니다.
유엔총회는 꾸바가 교부한 "반드시 꾸바에 대한 아메리카합중국의 경제, 상업, 금융 봉쇄를 중지해야 한다"는 결의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유엔 193개 성원국 모두가 투표에 참가했는데 그 중 188개 성원국이 찬성표를 냈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반대표를 넣었습니다.
유엔 상주 중국 부대표 왕민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상업, 금융 봉쇄는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 유엔 해당 결의에 위배되며 꾸바 경제에 손해를 조성하고 꾸바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꾸바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