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세계남남발전박람회가 28일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막했습니다.
박람회에 참가한 유엔관원들은 개발도상국의 협력 열기가 세계협력발전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발전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엘리아슨 유엔상무사무차장은 박람회 개막식에서 지난 10년간 남방국가의 협력은 막강한 발전을 이룩했고 개도국은 현재 이미 경제와 과학기술진보의 전초지로 부상했으며 이룩한 성과는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비록 남남협력의 성과가 풍성하지만 도전 역시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아슨 사무차장은 세계기후온난화와 빈곤, 식품안전, 질병은 개도국에 발전 어려움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계남남발전논단의 의의는 각국이 경험을 나누고 건강, 무역, 농업 등 관건분야에 존재하는 문제해결책을 탐구토론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사무차장이며 유엔환경국 집행주임인 아킴 슈타이너는 이번 박람회는 경제와 기술협력을 전시하는 교류플랫폼일 뿐만아니라 남남국가, 남북국가간의 새로운 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새로운 대화는 지난날 북방나라에서 개척한 발전모식을 남방나라가 따라만 하던 상황과는 달리 남남발전에서 형성된 새로운 사례들을 전시하고 신흥국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감한 개혁들을 전시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