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안부는 최근에 2011년에 중국-라오스-미얀먀-태국 메콩강유역 집법안전협력체제를 수립한 후 이 유역의 치안이 효과적인 관리와 통제를 받았다고 표했습니다.
중국공안부는 체제수립 이후 메콩강 유역에서 상선피습사건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메콩캉 국제선박화물수송의 월간 물동량이 2년전 수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10월 31일 중국측의 적극적인 창의로 중국-라오스-미얀마-태국 메콩강유역 집법안전협력회의가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 "메콩강유역 집법안전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4개국의 메콩강유역 집법안전협력체제가 정식으로 수립됐습니다.
중국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중국공안기관은 주변의 집법안보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라오스와 미얀마, 태국 3개국의 집법부문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메콩강 황금수로의 안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