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의 천억원 투자가 효력을 나타내면서 2013년 티베트 경제는 계속 두자리수 증속을 유지해 지역생산총액이 인민폐 800억원을 초과했습니다.
2013년 티베트자치구 전 구역 지역생산총액은 동기대비 12.5% 성장한 인민폐 802억원으로 예상됩니다.
2013년 티베트에서는 해내외 관광객을 동기 대비 22.8% 늘어난 1300만명을 접대했습니다.
2013년 티베트 수출입무역도 빠른 성장세를 보여 3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경제발전과 함께 티베트에서는 민생보장과 개선에 중시돌려 보다 많은 재력을 민생건설 영역에 돌리고 기본공공봉사수준을 제고해 티베트 여러 민족 군중들이 개혁발전성과를 함께 누릴수 있게 했습니다.
2013년 티베트 농목민 1인당 평균 순소득은 14% 성장한 6520원에 달했습니다.
도시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은 11% 성장한 인민폐 2만 192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