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11일 제1면에 "역사착각을 조작하는 실질은 국제적 정의를 경시하는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원을 글을 싣고 일본 우익세력이 평화궤도를 이탈하고 역사적 착각을 조작하는 실질은 국제적 정의를 경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역사문제에서 그릇된 언행을 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지만 여전히 완고하게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졸렬한 표현은 세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썼습니다.

글은 일본이 솔직하게 역사를 인정해야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