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말레이시아항공사 MH370 항공편이 연락이 두절된후 중국 해경지휘센터는 즉시 1급응급체제를 가동하여 연락 두절 의심 해역에 중국 해경 3411선을 파견해 수색구조작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9일 오후 중국 해경 3411선이 의심해역에 진입해 수색구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락 두절 여객기의 관련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3411선은 관찰조망, 수색구조, 통신, 의료, 모터보트구조, 후방근무보장 등 6개 실무조를 설립해 구조작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