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강(黃惠康)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대사가 10일 기자에게 말레이시아측이 납치, 공중분해, 레이더전자고장 등 5가지 연락두절 원인을 배제했다고 표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언급해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런 보도는 엄중한 오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인사는 황대사는 10일 기자에게 현재 업무 중점은 수색구조에 있고 연락두절 여객기의 행방을 찾기 전에 연락두절 원인에 대한 모든 추측은 확실한 근거가 없다고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황대사는 또 말레이시아측이 수색구조에 진력하고 있고 태도는 진지하다고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