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연락두절수역의 기상조건은 양호하다면서 수색범위를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국 등 7개 국가의 선박 45척과 비행기 22대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연락두절 수역에서 수색구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가상 국장은 다음단계 각국은 협력조율하고 합리적으로 분업해 수색범위를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위조 여권사건에 대한 말레이시아측의 부동한 대답에 비추어 이가상 국장은 좀더 세밀한 조사 확증이 필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대만측과의 반테러분야 협력에 언급해 이가상 국장은 양안은 반테러와 안보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