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국무원 이극강총리는 심양 철서구 원대과학기술창업단지를 고찰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현지에서 기업의 과학기술혁신 상황과 생산성 봉사업 발전에 대해 고찰하면서 기업은 과학기술인원들에게 지분을 주는 등 방식으로 과학기술인원들에게 혁신 활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원대과학기술혁식창업단지는 지난해 10월 민영기업인 원대기업그룹과 심양시정부가 주주권 투자방식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이 창업단지는 새로운 체제와 기제로 인재를 모아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구조 개선을 추진하려는데 목적를 두고있습니다.
과학기술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극강총리는 지식은 인재의 소유물이지만 인재가 창조한 재부는 사회의 재부이기때문에 인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할뿐만아니라 인재들에게 더 많은 편리와 혜택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사회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인간은 무한한 창조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고등교육과 전문 양성을 받은 인재들은 혁신과 창조의 동력이기때문에 그들이 더 큰 재부를 창조하도록 활력을 부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