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4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독일 스테인메이어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이극강총리는 습근평주석이 얼마전 독일을 성과적으로 방문하면서 양국은 전방위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올해안에 독일을 방문하고 메르켈총리와 공동으로 3라운드 중독정부협상을 주재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양자가 중독장기협력행동요강을 참답게 기획하고 제조업과 전략신흥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관계와 협력을 높은 수준에서 계속 발전시키기를 희망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독일은 유럽연합의 중요한 성원이며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대국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독일과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정치적으로 대화와 협상으로 의견상이와 분쟁의 해결을 추진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총리는 또한 경제무역에서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를 지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유지하며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용의를 표명했습니다.

스테인메이어외무장관은 독일과 중국은 광범위한 공동이익이 있으며 양국은 협력성과가 풍성하고 협력 전망이 광활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은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는데 찬사를 보내며 중국과 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독일은 이극강총리가 올해안에 독일을 방문하고 정부간협상을 주재하여 전략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양국의 경제경쟁력을 향상하며 공동발전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총리와 스테인메이어 외무장관은 또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관해 견해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