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새벽, 신강 사차현에서 중대 폭력테러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무리의 괴한들이 칼과 도끼를 들고 에리시호진 정부와 파출소를 습격한 외 일부 폭도는 황지진에 가서 오고가는 차량을 파괴하고 소각했으며 무고한 군중들을 살해했습니다. 이로하여 위글족과 한족 군중 수십명이 다치거나 숨졌으며 31대의 차량이 파괴되고 그중 6대의 차량의 소각되였습니다.

공안 민경은 재빨리 법에 의해 처리해 폭도 수십명을 사살했습니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조직적이고 사전모의가 있으며 계획이 주밀하고 성격이 악랄한 엄중한 폭력테러습격사건입니다.

현재 공안기관은 안건수사에 진력하고 있으며 부상당한 군중들은 필요한 구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의 사회질서는 정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