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2 09:59:24 | cri |
유엔인권이사회는 9월 1일 결의를 통과해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극단조직과 관련 테러단체가 일으킨 테러행위를 강하게 비난하고 조사팀을 파견해 테러행위를 즉각 조사할것을 유엔인권사무 고급전문일군 사무처에 요청했습니다.
결의는 모든 폭력가해자를 법에 따라 징벌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종교, 소수민족 구성인원, 부녀와 아동 및 기타 약소군체와 학교, 병원, 종교장소 등 공공시설을 보호할것과 고향을 떠난 이라크 민중들을 확실히 보호하고 지원해줄것을 이라크정부와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올 6월초에 들어서서부터 이라크에서는 무장충돌이 심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슬람국가"극단조직을 망라한 반정부무장세력은 이라크북부와 서부의 대면적의 영토를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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