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18 11:02:39 | cri |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17일 이라크는 외국 지상부대가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과격단체 타격을 돕는 것을 필요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이날 미군의 공습행동이 이라크가 "이슬람국가" 과격단체를 타격하는데 도움을 주긴 했지만 외국 지상부대가 이라크에 들어와 과격단체를 타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는 이를 필요치 않을뿐만아니라 허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의 이같은 태도표시는 미군이 지상부대를 파견해 "이슬람국가"를 타격할 가능성 있다고 한 미군 합동참모본부 뎀프시 의장이 발언에 대한 회답입니다.
뎀프시 의장은 16일 미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이슬람국가" 과격단체를 타격할데 관한 청문회에 참가하면서 만일 "이슬람국가" 과격단체 타격 국제연맹의 역할이 실패한다면 과격단체가 미국에 위협을 구성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상부대를 파견할데 대해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17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군 중앙사령부를 시찰하면서 미군을 "이슬람국가" 과격단체를 타격하기 위한 지면전투에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약속했습니다.
같은날 미 하원은 투표의 방식으로 보충법안을 통과해 오바마 정부가 온화파 시리아 반정부 무장에 무기를 제공하여 "이슬람국가" 과격단체를 타격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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