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9월 24일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유엔안보이사회 반 테러 정상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테러리즘의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것은 세계 미래 전투와 관련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테러분자들은 기본 인권을 무시하고 인류 문명의 최저선에까지 도전하는 인류의 공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3년전 "알카에다"가 뉴욕에서 세계를 진감한 "9.11" 테러습격을 발동했고, 지난해말부터 "동돌궐" 테러세력은 중국경내에서 여러차례의 폭력테러습격을 선동하고 기획하고 실시해 대량의 인원 사상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우리는 테러리즘의 새로운 회조를 겪고 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과 경각성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일부 청소년들이 극단사상의 영향을 받기 쉽고 테러세력의 유혹에 빠질수 있는 정보화시대에 테러조직과 극단사상이 우리와 차세대 쟁탈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는 세계 미래 전투와 관련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