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문이 미국 방문시 양안관계에 대한 글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마효광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민진당의 지도자가 가장 핵심적인 문제를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고 하면서 민진당이 명확히 대답해야 할 것은 양안관계가 어떤 관계인가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