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7 16:39:04 | cri |
성명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충돌로 하여 민간인 피해자가 늘고 있다며 인도주의 재난앞에서 휴전을 실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후티 반군과 기타 예멘 각측이 예멘 인민의 이익에서 출발해 휴전에 동의하여 인도주의구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를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각측이 인도주의물자의 운행을 협조하여 필요되는 군체들을 빠르고 안전하고 장애가 없이 지원할수 있기를 촉구했습니다.
25일 사우디아리비아를 주도로 한 다국가 연합군은 26일 밤 11시 59분 부터 예멘에서 일방적으로 5일 휴전하여 인도주의구조활동을 더욱 훌륭히 전개할수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다국가연합군은 만약 일방적 휴전기간 후티 반군과 살레 전 대통령에 충성하는 무장대의 습격을 받으면 다국연합군도 반격의 권리를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휴전 결정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망명 중인 하디 예멘 대통령의 청구에 따른 것입니다. 그는 다국가부대가 휴전하여 예멘인민들이 최대한 가능한 구원을 받을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실습생 안해금)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