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타격으로 무너진 시라아 건물들 ]

[러시아의 타격으로 무너진 시라아 건물들 ]

카르타포로프 러시아 무장역량 총참모부 작전총국 국장은 3일 매체에 시리아의 부분적인 반대파 지도자와 무장조직 지휘관들이 이미 러시아 군부측과 협력해 "이슬람국가" 테러분자들을 공동타격할데 대해 합의를 달성하고 조율팀을 구성했으며 테러분자들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은 시리아 문제와 시리아 바사르.아사드 대통령의 개인전도 문제 해결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에는 지금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시리아가 주권나라이기때문에 시리아 대통령의 운명도 시리아 인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타격으로 무너진 시라아 건물들 ]

자하로바 대변인은 그러나 러시아의 아주 중요한 원칙은 시리아 국가의 완정성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이 원칙은 유엔안보리 결의와 10월30일 빈에서 개최된 시리아문제 해당 나라 외무장관 확대회의에서 발표한 문서에 이미 기입되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미 국방성은 3일 양국이 최근에 달성한 공중안전협정을 검증하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의 각기 1대의 전투기가 이날 시리아의 같은 공역에서 시험비행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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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비행은 시리아 중남부 상공에서 약 3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관원에 따르면 시험비행시 양국 전투기간 거리는 약 8킬로미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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