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가 영도하는 미얀마 민주주의민족동맹이 연방의회에서 연방의회 총의석의 반수이상을 획득하여 법에 의해 단독적으로 새 정부를 구성할 권력을 얻었다고 미얀마연방 선거위원회가 13일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