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6 14:57:05 | cri |
라브로브 러시아 외무장관이 25일 러시아와 카타르는 시리아 반대파를 도와 담판대표단을 재건하고 시리아 평화담판의 재개를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방문을 간 아티야 카타르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후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또한 비록 러시아와 카타르 양국은 시리아 현 정부의 합법성문제를 간주하는데서 심각한 의견상이를 갖고 있지만 양국은 모두 시리아가 평화스럽고 독립적이며 주권을 보유한 국가이길 바라며 또한 모두 현 정부와 반대파가 담판을 하길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또한 쌍방은 현재 누가 반대파를 대표하여 담판에 참석하는가에 대해 아직도 똑똑하게 밝히지 못했다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사회는 이달 18일 시리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데 대해 결의를 일치하게 채택하고 내년 1월 유엔이 중재하는 시리아 각 파벌의 공식 평화담판 가동을 쟁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평화담판에 참가할 각 파벌의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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