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09:54:37 | cri |
통계에 따르면 순직한 평화 유지인원 27명과 언론인 24명은 폭발과 포격, 지뢰, 자살식 습격, 암살 등 의도적 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해 유엔 직원이 가장 많이 순직한 곳은 말리입니다. 평화 유지 인원 11명을 망라한 유엔 직원 25명이 말리에서 습격으로 순직했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남 수단과 수단,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예멘 등 나라에서 유엔 직원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여러차례 발생했습니다.
유엔 직원 노동조합 국제공무원 안전독립 상설위원회는 유엔 직원이 직면한 위험과 습격을 받는 회수가 부단히 늘고 있다고 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고급팀을 설립해 유엔 직원들이 직면한 위협과 지금의 안전기제가 위험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무직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가를 심사, 평가할것을 부탁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4년사이, 최소 207명의 유엔 근무직원들이 의도적 습격으로 순직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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