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10:06:43 | cri |
1월 22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간담회를 주재했습니다.
회의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환하는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재정세수체제개혁을 가속화하며 진일보 기업의 세수부담을 현저히 줄이며 각측의 발전 적극성을 동원하데 대한 의제들을 연구했습니다.
회의에서 재정부가 관련상황을 회보하고 베이징, 요녕(遼寧), 상해 등 11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정부 주요 책임자들이 선후로 발언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재정세수개혁은 파급 면이 넓고 관심도가 높으며 경제와 사회발전 전반국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재정세수체제개혁의 중점인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바꾸는 사업은 전단계 시범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 사업을 올해 전면적으로 보급하여 기업의 세수부담을 진일보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바꾸고 세수체제개혁을 가속화함에 있어서 시장주체의 발전 적극성을 동원하는데 착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바꾸고 세수체제개혁을 가속화함에 있어서 중앙과 지방의 적극성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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