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1월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는 금융으로 공업 효익 상승 조치를 확정하고 실물경제 기초를 강화하며 <중국제조 2025>와 <인터넷+>의 융합 발전을 추진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정부 펀드 수금 종목을 정리하고 규범화하며 기업의 부담을 계속 덜어주고 시골의 유수아동(留守兒童, 부모를 따라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 남아있는 아이) 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할것을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금융 수단을 잘 이용하고 혁신에 힘을 기울여 공업 효익 상승을 지원하는 것은 금융이 실물경제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또 <중국제조 2025>의 실시는 제조업을 업그레이드 하는데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했다며 이것은 구조편향 공급 개혁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장지향을 반드시 견지하고 기업이 시장에 적응하고 시장을 이끌수 있도록 지도하며 "중국제조+인터넷" 에서 빨리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중국 제품의 중, 고급 품질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