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09:41:15 | cri |
왕의 외교부장은 우리는 한국측의 합리적인 국방수요를 이해하지만 왜서 수요를 초월한 배치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수용하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같은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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